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메인이벤트인 푸오리살로네에서 삼성전자는 공명(Resonance)라는 주제로 참여했습니다. 이 전시에서 에이치나인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AR emoji 솔루션을 활용한 ‘인터렉티브 포스터’를 함께 개발했습니다. AR emoji(마이 이모지)는 내 표정을 따라 하는 나만의 이모지로,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입니다.